땅강아지
메뚜기목 땅강아지과
학 명 : Gryllotalpa orientalis (Burmeister)
성충의 몸길이는 30~35mm
체색은 황갈색 내지 흑갈색이고 온몸에 융과 같은 털이 덮혀 있으며
앞다리는 두더지와 같이 땅을 파는데 알맞도록 강하고 넓적하게 되어 있다.
앞날개는 작고 뒷날개는 크며 날지 않을 때는
가늘고 길게 등위에 접어 넣는다.
암컷은 앞날개 중앙에 종맥을 수컷은 시맥을 가지고 있으며
암,수 모두 시맥에 발음 돌기가 10여개 있다.
땅강아지의 앞발 땅을 파기에 정말 잘 발달한 형태의 모양 입니다.
참 특이한 발이 무섭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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