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도 버지선착장 풍경
증도 대교가 개통 전에는 이곳이 증도의 관문 이었죠.
선착장에는 인적이 없어 매표소도 텅 비어 있었으며 이 곳에서 병풍도로 갈 수 있어요.
증도대교 개통 전에는 많은 인파와 모든 차량들이
이곳에 줄을 서 있었다고 하던데 추억 속으로 사라진 풍경이겠죠.
버지선착장에서 태평염전 쪽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
'
선착장에 더존페리가 출항을 기다리고 있네요.
'
'
드넓은 갯벌과 멀리 보이는 다리가 증도 대교 입니다.
'
'
'
'
'
'
'
'
'
'
'
'
갯벌이 정말 끝이 없이 넓은 모습이 우리의 자산 이겠죠..
'
'
갯벌에 아주 작은 구멍들은 아마도 게가 살고 있는 집이겠죠.
'
'
'
'
'
'
'나들이,여행,역사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암금호방조제를 지나며.. (0) | 2015.01.10 |
---|---|
짱뚱어다리 건너 우전해수욕장으로 (0) | 2015.01.08 |
신안 증도 태평염전 (0) | 2015.01.04 |
명선도 일출 (0) | 2015.01.02 |
섬들의 고향 신안 여행 (0) | 2014.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