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의바람꽃이 봄을 덧없이 사랑하네요
봄을 시샘하는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꿩의바람꽃이 활짝 입니다.
허나 곧 다 시들 것 같습니다.
다들 시들기 전에 다시 예쁘게 열심히 담아 보았습니다.
꽃말이
덧없는 사랑, 금지된 사랑, 사랑의 괴로움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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