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다리를 걸어서 영도로
자갈치를 한바퀴 돌아 보고 걸어서 영도다리를 건너 다리밑으로 내려가
선박 계류장을 예쁘게 담아 보았습니다.
아야해 어린시절 영도다리에서 다이빙하며 수영하고 놀던 곳,
여기 저기 추억을 느껴 보았습니다.
영도(절영도)대교 아래에서 본 영도다리와 선박계류장풍경
'
'
'
우측에 보이는 아파트 뒷편으로 가면 아야해 어린시절 살던 곳이 ..
'
'
'
'
'
'
'
영도 선박계류장의 모습이 호수 같아 보이네요.
'부산 가볼만 한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랑해수욕장 풍경 (0) | 2017.01.20 |
---|---|
크리스마스의 남포동 (0) | 2016.12.25 |
홍법사 벚꽃 나들이 (0) | 2016.04.02 |
온천천 벚꽃축제 전에 나들이 (0) | 2016.03.31 |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24호 오륙도 (0) | 2014.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