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랑해수욕장 겨울 풍경
겨울 추위가 좀 풀린 날 임랑해수욕장에 나들이 나온
어린이들의 즐겁게 뛰어 놀고 환한 웃음의 시간들이
너무 행복해 보여 보고 있는 순간들이
요즈음 우리 사화에서 느끼고 있는 일부 어른들의 짜증스러운 분위기와
너무 달라 동심으로 돌아 가고 싶어 담아 보았습니다.
디지털사진이 만들어 주는 다른 분위기의 그림들..
'
'
'
'
'
'
'
'
'
'
'
'
'일상,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동네도 홍매화가 피었어요.. (0) | 2017.02.02 |
---|---|
정유년 1월도 떠나 가네요. (0) | 2017.01.31 |
바위에 버섯 문양을 담아 보았습니다. (0) | 2017.01.08 |
천성산 올라 가는 길에서 본 미타암 (0) | 2017.01.06 |
나르는 비행기를 만나면 어디론가 가고 싶어요, (0) | 2017.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