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의 비행기를 만나면 늘 멀리 가고 싶어요.
파아란 하늘의 비행기가 날아 가는 모습을 땅위에서 빤히 처다 보면
어디론가 먼 여행을 하고 싶은 희망의 행복이 마음으로 그려져
아야해 자주 담아요.
독수리와 비행기가 나르는 분위기를 더해주네요.
'
'
'
'
'
'
'
'
비행기 바퀴가 껌처럼 딱 붙었네요..
'일상,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위에 버섯 문양을 담아 보았습니다. (0) | 2017.01.08 |
---|---|
천성산 올라 가는 길에서 본 미타암 (0) | 2017.01.06 |
지난해 올리고 싶었던 그림 (0) | 2017.01.02 |
남포동 또 다른 뒷골목 풍경 (0) | 2016.12.29 |
40여년 전 추억의 고갈비집을 찾아서 (0) | 2016.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