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동 뒷골목 벽화
남포동 뒷골목 소주 먹으러 다니던 곳에 벽화를 그려 예쁘게
소주 한잔의 분위기도 흥을 돋울 것 같네요.
귀여운 어린 천사 같은 아이를 보니 소주 많이 못먹을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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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불에 생선 구워 팔던 자판 아줌마들이 생각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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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금지와 가위" 요즈음 아이들은 "반공방첩"등 잘 모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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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아이돌과 한잔 하면 "끝없이 깔끔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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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아가씨 분위기를 보니 2차 분위기 갈 것 같아 보이네요.
남포동 예전에는 유명한 룸쌀롱들이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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