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가 가네요.
멀리 멀리 따나 가는 비행기와 또 하루가 내일을 위해서 겠죠.
넘어 가는 해를 따라 가는 비행기가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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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에 넘어 가는 해를 받으니 붉은빛으로 긴획을 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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