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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풍경

지난해 올리고 싶었던 그림

by 아야해 2017. 1. 2.




지난해 말 올리고 싶었던 풍경


병신년 마지막날 올리고 싶었던 그림을 정유년 초에 올려 봅니다.

요즈음 우리사회가 걱정스럽게 느껴고 있는 이 때

어디 이런분 않계신지 ?

넘어 가는 해를 아쉬워 하며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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