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올리고 싶었던 풍경
병신년 마지막날 올리고 싶었던 그림을 정유년 초에 올려 봅니다.
요즈음 우리사회가 걱정스럽게 느껴고 있는 이 때
어디 이런분 않계신지 ?
넘어 가는 해를 아쉬워 하며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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