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저무는 남포동
중앙동에서 자갈치 쪽으로 거쳐 남포동 쪽으로 가는
시간 해가 서쪽으로 넘어 가고 있었네요.
사진을 찍는 것도 중요하지만 뒷 작업 수정도 취향에 맞춰
분위기를 만드는 것도 힘든 일이지만 디지털의 즐거운 일 인 것 같아요.
아래 그림은 Nikon으로 담은 색감을 Fuji 색감으로 바꾸어 본 그림들 입니다.
Nikon 색감은 좀 차분하게 어둡게 가라앉은 색이지만
Fuji 색감은 인물과 풍경에 잘 어울리는 화사한 색감 같아요.
Canon은 쨍한 분위기죠.(아야해생각)
이분 처럼 영원히 웃음을 잃지 않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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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동에 자리한 대각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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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윈도우 사진을 담아 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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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윈도우의 분위기 색감이 제법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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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쪽으로 가는길에 어두운 시간의 분위기 영도 다리 쪽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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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해 단골 사진 담기 위치의 자갈치 건어물 상점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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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가는 쪽에 부산종합관광안내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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