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풍경3 한반도의 첫빛을 비추는 간절곶 간절곶 위치 :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한반도의 첫 빛을 비추는 곳, 간절곶 ‘간절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에 새벽에 온다’는 말이 있다. 동북아에서 가장 해가 일찍 뜨는 간절곶은 울산 여행에서 빠지지 않는 명소다. 1920년대부터 등대가 있었지만, 현재 있는 것은 2001년에 지어.. 2017. 11. 20. 어떤 잔뜩 흐린날 바닷가에서 잔뜩 흐린날 바닷가 풍경 기장 근처에서 날씨가 무척 아쉬운 광경이 있어서 담아 보았습니다. 하늘이 잔뜩 찌푸린 흐린날 바닷가에서의 풍경. 날씨가 무척 원망스러운 것 같은 신부의 마음이 안스럽게 느껴지네요. ' ' ' ' ' ' ' ' ' 2017. 11. 17. 읍천항에서 주상절리 가는 길에.. 읍천리 주상절리 가는 길에서.. 경주 양남면 읍천리에 있는 국가어항에 주차를 하고 500~600m 정도에 위치한 육각형 부채꼴주상절리 만나러 가는 길에서 .. 만나는 바다 풍광이 멋지고 바닷 바람이 너무 시원해서 담아 보았습니다. ' ' ' 멀리 보이는 읍천항 빨간등대 흰등대 ' ' ' 우측 끝부분.. 2014. 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