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바다2 읍천항에서 주상절리 가는 길에.. 읍천리 주상절리 가는 길에서.. 경주 양남면 읍천리에 있는 국가어항에 주차를 하고 500~600m 정도에 위치한 육각형 부채꼴주상절리 만나러 가는 길에서 .. 만나는 바다 풍광이 멋지고 바닷 바람이 너무 시원해서 담아 보았습니다. ' ' ' 멀리 보이는 읍천항 빨간등대 흰등대 ' ' ' 우측 끝부분.. 2014. 1. 27. 시원한 바다가 보고 싶어서... 푸른바다가 그리워.. 날씨가 너무 더워 점심을 가볍게 걸치고 금년 여름 처음 바다를 찾았습니다.. 푸른바다와 하얀 구름을 만나 보고 싶었는데, 흰 뭉게 구름은 바다 쪽에는 없었습니다.. 제방을 찾아 주시는 분들 잠시 쉬원하게 쉬었다 가세요.. 여기는 부산 기장 죽성 입니다. ' ' ' ' ' ' '.. 2012. 8.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