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 생명1 틈새의 생명 틈새의 생명 대리석 사이에서 자라는 자연의 억척 스러운 생명을 가만히 처다 보며 느껴 담아 본다. 길섶에 핀 잡초에게도 짓밟힌 아픔이 있다고 어느 화가가 말 한 것 같은데.. 이넘들은 밟히는 일은 없겠죠, 녹색의 푸르름은 정말 자연의 아름다운 최고의 선물인 것 같아요. 항상 늙지 않고 젊음을 주.. 2010. 7.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