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의 생명
대리석 사이에서 자라는
자연의 억척 스러운 생명을 가만히 처다 보며 느껴 담아 본다.
길섶에 핀 잡초에게도 짓밟힌 아픔이 있다고 어느 화가가 말 한 것 같은데..
이넘들은 밟히는 일은 없겠죠,
녹색의 푸르름은 정말 자연의 아름다운 최고의 선물인 것 같아요.
항상 늙지 않고 젊음을 주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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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씀바귀 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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