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풍경

틈새의 생명

by 아야해 2010. 7. 19.

 

 

틈새의 생명

 

대리석 사이에서 자라는

자연의 억척 스러운 생명을 가만히 처다 보며 느껴 담아 본다.

 

길섶에 핀 잡초에게도 짓밟힌 아픔이 있다고 어느 화가가 말 한 것 같은데..

이넘들은 밟히는 일은 없겠죠,

 

녹색의 푸르름은 정말 자연의 아름다운 최고의 선물인 것 같아요.

 항상 늙지 않고 젊음을 주는 것 같아서...

 

 

 

 /

/

/

/

/

/

좀씀바귀 인 것 같은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일상,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소개구리 낚시 풍경  (0) 2010.09.09
2010년9월1일 가을이 시작 되나 보다.  (0) 2010.09.01
바닷가 새들의 휴식  (0) 2010.06.06
부처님 오신날 범어사 연등  (0) 2010.05.21
화조도   (0) 2010.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