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물결춤추는그곳1 어부의 노래가 생각 나네요.. 어부의 노래가 부르고 싶네요. 갈대밭 사이로 열심히 삶을 낚고있는 어부의 그림을 담아 사랑의 가족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푸른 물결 춤추는 그곳 아~~ 저 멀리서 어머님이 나를 부른다 어머님은 된장국끓여 밥상위에 올려 놓고 고기 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 2015. 4.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