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난시절1 겨울 바닷 바람과 자갈치 가는길에... 수미르공원에서 자갈치로 가는길에서 예전에 영도다리밑에는 점집이 많았어요.. 아야해 큰넘도(45년전) 이동네 유명한 철학관에서 할아버지가 작명을 해주었죠. ' ' 피난살이 시절 많은 피난민들이 영도다리에서 만남을 약속했기 때문에 많은 추억이 있는 곳이죠. ' ' 부산연안여객터미널.. 2017. 1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