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발한짝1 이른 아침의 서리꽃 당신 서리꽃 당신 서리꽃 하얗게 들을 덮은 아침입니다 도종환시인을 그리며.. 누군가의 헌신짝이 버려져 아침을 더 시리게 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먼 훗날 까지 헌신발 한짝이 아니길 바래 봅니다. ㅎㅎ ' ' ' ' ' ' ' ' ' ' ' ' ' ' ' ' 2014.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