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 처럼1 흐르는 강물처럼 속의 어린 강태공 해질녁 흐르는 강물 처럼 속의 어린 강태공 서산에 해가 서서히 넘어가려는데 어린 강태공이 물고기를 별로 잡지도 못하고, 자리를 옮기며 포인트를 찾고 있는 모습이 정말 어른 스런 모습이어서 담아 보았어요. 저도 예전에 낚시를 많이 즐겨서 돌아 다닌적이 있어서, 유심히 한참을 오랫 동안 멀리.. 2010. 9.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