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기장군 월전리 포구 초가을 풍경
날씨가 화창한 가을 기장 대변에 짝꿍과 멸치 젓갈을 사러 가서 멸치회 한접시 먹고
돌아 오는 길에 해변따라 월전 포구를 지나 오다
빨간등대와 바다,하늘이 너무 예뻐서 담아 보았습니다.
푸른 바다와 파아란 하늘이 시원하니 제방에 들르시는 님들 눈 시원하게 쉬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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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의 등대가 멋지개 눈에 띄네요.
그림 왼쪽에 보이는 곳은 멸치회,생선회,꼼장어구이 등을 먹을 수있는 곳입니다.
방파제 입구에는 배달 커피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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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을 붙여서 시원하게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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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멀리 대마도가 안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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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하얀 등대가 보이고,
물이 나간 바위에 붙은 녹색 해초가 싱그럽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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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있는 곳엔 꼭 있는 낚시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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