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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풍경

요즈음 내가 들고 다니는 가벼운 카메라

by 아야해 2010. 11. 8.

 

 

 

요즈음 풍경용으로 내가 들고 다니는 가벼운 카메라 마이크로포서드

Panasonic LUMIX DMC_G2K

 

렌즈는 Panasonlc LUMIX 14-140mm을 달고 다닙니다.

와이드 부터 망원 까지(28mm-280mm) 편리해서 굿 인듯 합니다.

 

 

통도사풍경,서운암풍경,천성산 풍경등외 야생화 용담,꼬리조팝나무,망종화,꽈리,무늬쑥부쟁이(간이 매크로 사용)등을

14-140mm로 담은 그림들 입니다.

 

미러리스 카메라가 앞으로 성능이나 기능이 아직은 DSLR 보다 많이 부족 하지만 빠른 기간에 좋아지겠죠.

요근래 나온 소니 알파 A55도 작으며 성능이 아주 좋은것 같아요.

(한번 써 보고싶은 카메라 입니다.)

 

45mm (LEICA DG MACRO-ELMARIT) 매크로는 선예도 정말 좋은 렌즈같아요(라이카 딱지를 달고 나온 넘).

헌데 이넘은 가격이 후덜덜(정품1,190,000원 정도)해서 처분 해야 할 것 같네요.

중고는 850,000 정도로  구입 가능 합니다.

 

파나소닉제품이 인물색상은 좀 흰편이나 풍경의 색상(푸른 계통)은 참 좋은 것 같네요.

허나 곤충들 담기에는 셔속의 한계, 포커스가 느려서 사용하기가 부죽 합니다만,

야생화나 풍경화 담기에는 작고 가벼워 참 편리 한것 같아요..

LCD회전으로 엎드려 절 안해도 되니까.

 

예전에는 큰 카메라 부담이되 잘 안들고 다녔으나 요근래는 외출시 자주 들고 다닙니다..

 

 

 

 

저는 선물로 받은 넘이라 편하게 사용 잘하고 있어서 올려 봅니다.

 

렌즈 커버는 고무 부위에 먼지가 너무 묻고 끼어서 제가 만들어 끼워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45mm는 처분 할려고 장터로 보냅니다.

정말 처분하기 아쉬운 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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