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이 내리고 그친 다음날 우리동네
어제는 폭설이 내리더니 오늘으 날씨가 참 맑게 개여서 동네 한바퀴 돌며
동네 풍경을 몇컷 담아 보았습니다.
꽃사과가 차거운 눈을 머리에 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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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강아지 눈이 너무 무거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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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은 단풍의 빨간색이 꽃이 핀 것 같아서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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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보이는 산이 천성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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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굽는 석쇠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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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자나무에 눈이 만들어 놓은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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