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풍경

우리 동네 강아지

by 아야해 2009. 4. 14.

 

 

 우리 동네 강아지

 

무엇을 생각하는지..

오늘도 못벗어 버린 겨울의 외투  힘든 날들을 짊어지고 있구나.

따뜻한 봄날은 왔건만 

내 어찌 이리도 봄의 기운을 느끼지 못하고 있을까..

 

 

'일상,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룡사 용선대  (0) 2009.12.07
우포늪 소경  (0) 2009.12.05
연탄재  (0) 2009.04.14
토끼  (0) 2008.12.30
다대포 백사장 소경  (0) 2008.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