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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여행,역사기행

경남 하동 토지드라마세트장

by 아야해 2014. 2. 21.

 

 

 

토지드라마세트장

 

경남 하동 최참판을 모시고 살던 서민들의 초가집을 담아 보았습니다.

녹음이 우거진 철에 가야 멋진 느낌이 있을텐데 

겨울에 방문을 하니 조용 하고 썰렁한 느낌이 었습니다.

 

 

막달네집 앞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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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조와 석이네가 살던집 옆 외양간을 지나 다른 동네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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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수네가 살던집 앞 텃밭에 채소가 잘 차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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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이네가 살던집은 규모가 좀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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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가지붕이 옹기 종기 모여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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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앗간이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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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앗간의 사연들은 방문 하시는 분들의 생각에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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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신과 돌담길이 정겹고 아늑한 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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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가 있는 동네 풍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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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조와 석이네가 살던집을 지가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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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절구통이 메주를 만들던 생각을 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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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와 강청댁이 살던 집을 자나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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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방네와 우가네집(왼쪽집) 가는길.

나즈막한 돌담이 정말 정다운 이웃이란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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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방네 집에는 왼쪽엔 토끼도 있고 메주도 쑤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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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방네 장독간과 메주가 소박하게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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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가는쟁기가 있고 앞에 우가네집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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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네가 살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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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옆지기 설명 읽어 보느라고 열심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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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산과 함안댁이 살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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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우리에는 닭이 살고 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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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애들이 연을 날리고 놀던 연얼레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