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드라마세트장
경남 하동 최참판을 모시고 살던 서민들의 초가집을 담아 보았습니다.
녹음이 우거진 철에 가야 멋진 느낌이 있을텐데
겨울에 방문을 하니 조용 하고 썰렁한 느낌이 었습니다.
막달네집 앞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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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조와 석이네가 살던집 옆 외양간을 지나 다른 동네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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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수네가 살던집 앞 텃밭에 채소가 잘 차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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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이네가 살던집은 규모가 좀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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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지붕이 옹기 종기 모여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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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앗간이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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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앗간의 사연들은 방문 하시는 분들의 생각에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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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신과 돌담길이 정겹고 아늑한 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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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가 있는 동네 풍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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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조와 석이네가 살던집을 지가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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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절구통이 메주를 만들던 생각을 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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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와 강청댁이 살던 집을 자나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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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방네와 우가네집(왼쪽집) 가는길.
나즈막한 돌담이 정말 정다운 이웃이란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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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방네 집에는 왼쪽엔 토끼도 있고 메주도 쑤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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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방네 장독간과 메주가 소박하게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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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가는쟁기가 있고 앞에 우가네집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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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네가 살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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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옆지기 설명 읽어 보느라고 열심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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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산과 함안댁이 살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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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우리에는 닭이 살고 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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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애들이 연을 날리고 놀던 연얼레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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