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해넘이
해운대 동백섬에서 해넘이를 보며...
차가운 바닷 바람에 시린귀를 어루만지며 또 한해를 보내는구나..
내일의 해는 변함 없이 떠오를 것 인데 변해 가는 것은 내 나이와 흰머릿가락 이려니....
광안대교 해넘이 야경도 한컷.. 손각대로 찍어서 핀이 좀 그렇네요..
돌아 나오는 길에 부산의 고층 아파트 야경도 한 컷(추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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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해넘이
해운대 동백섬에서 해넘이를 보며...
차가운 바닷 바람에 시린귀를 어루만지며 또 한해를 보내는구나..
내일의 해는 변함 없이 떠오를 것 인데 변해 가는 것은 내 나이와 흰머릿가락 이려니....
광안대교 해넘이 야경도 한컷.. 손각대로 찍어서 핀이 좀 그렇네요..
돌아 나오는 길에 부산의 고층 아파트 야경도 한 컷(추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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