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자연생태관 앞 넓은 잔디밭이 누런 황금 색갈의 잔디 네요.
왼쪽이 입구쪽 입니다.
순천만자연생태관
순천만자연생태관
아 ! 순천만.
돗단배는 언제나 그 자리에서 순천만을 찿는 방문객을 맞이 하고 지키고 있어요.
이 다리를 건너야 갈대밭과 전망대를 갈수가 있어요...
왼쪽 다리밑이 선착장 입니다. 성인 1인 4,000원 입니다. 배를 타고 나가야 순천만과 철새들을 볼수 있을 것 같아요..
오른쪽 산 능선에 위치 한 곳에 파랗게 보이는 곳이 전망대 입니다.
선착장 풍경 입니다.
빈배에 주인 없는 빈 의자가 빛바랜 푸른색으로 동료되어 같이 자리 하고 있네요.
역광의 갯벌이 은색으로 눈이 부셔요.
갈대와 갯벌의 조화..
왜가리의 겨울 추운 모습이 느껴지네요..
먹이를 찾는 중 인 것 같아요.
붉은부리갈매기는 흰뺨검둥오리가 먹이를 찾으면 낚아챌 기회를 보고 있네요.
순천만의 백미 S자 ..
오늘 물때는 괜찮은데 햇님이 도와 주지 않아 노을의 물 빛을 못 담았어요.
용산에 가면
하늘이 내린 정원
순천만이 내 마음 속에 들어 온다...-습지안내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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