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동백섬 해넘이1 해넘이 2009년도 해넘이 해운대 동백섬에서 해넘이를 보며... 차가운 바닷 바람에 시린귀를 어루만지며 또 한해를 보내는구나.. 내일의 해는 변함 없이 떠오를 것 인데 변해 가는 것은 내 나이와 흰머릿가락 이려니.... 광안대교 해넘이 야경도 한컷.. 손각대로 찍어서 핀이 좀 그렇네요.. 돌아 나오는 길에 부산.. 2010. 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