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on cuckoo3 올해도 뻐꾸기가 잊지 않고 찾아 왔네요.. 뻐꾸기 학명 : Cuclus canorus 분류 : 두견이목(Cuculiformes) 두견이과(Cuculidae) 영명 : Common Cuckoo 몸길이 31~32.5cm. 뻐꾹 뻐꾹 여기저기 돌아 다니며 울면서 멋진 모델이 멋진 포즈 않보여주네요. 뻐국~~ 뻐꾹~~ 소리내어 울 때 목의 울대가 다 보이게 크게 부풀어 올라요. 2021. 6. 16. 날씨는 흐리고 뻐꾸기는 울어대네요.. 뻐꾸기 학명 : Cuclus canorus Linnaeus, 1758 분류 : 두견이목(Cuculiformes) 두견이과(Cuculidae) 영명 : Common Cuckoo 올해도 뻐꾸기가 우리동네를 잊지 않고 찾아 왔네요. 날씨는 흐리고 뻐꾸기는 열심히 짝을 찾아 멱이 부풀어 오르게 뻐꾹 뻐꾹 울어대네요. ' ' ' ' ' ' 2019. 6. 28. 뻐꾸기가 뻐꾹~뻐꾹 울다 쉬고 있네요. 뻐꾸기 학명 : Cuclus canorus 분류 : 두견이목(Cuculiformes) 두견이과(Cuculidae) 영명 : Common Cuckoo 몸길이 31~32.5cm. 날개는 폭이 좁고 길며, 꼬리가 길다. 머리, 몸윗면, 가슴은 청회색이다. 배는 흰색이며 가늘고 검은 가로 줄무늬가 있다. 꼬리는 회흑색이며 깃축에 흰 반점이 있다. 홍채는 노란색이며 노란색 눈테가 있다. 주로 붉은머리오목눈이 둥지에 알을 낳으며, 딱새, 검은딱새 둥지에 탁란하는 경우도 확인되고 있다. 나뭇가지 위 또는 지상에서 곤충을 잡아먹는다. 나뭇가지, 전봇대에 앉아 꼬리를 위로 치켜세우고 "뻐꾹 뻐꾹" 하는 울음소리를 낸다. -다음백과사전- 자주 와 쉬는 곳 근처 나무 그늘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날아 왔어요. 언제나 자기가 .. 2018. 6.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