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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볼만 한 곳

부산 영도 산복도로

by 아야해 2013. 3. 1.

 

 

 

부산 영도구 신선동 산복도로

 

부산 영도구 신선동에 위치 하는 산복도로이다.

 영도는 절영도(絶影島)에서 유래 했으며

예전에는 하루에 두번 드는 다리를 넘어 가야 했던 곳이다.

 

97%가 산인 영도는 한때는 부산 인구의 1/4이 살았다.

봉래산(봉황이 날아 드는 산 형태)을 중심으로 동 이름들이 봉래동, 신선동, 청학동 등이 있다.

절영해랑길 위쪽에 있는 동네로서 수정동 산복도로와 같이 유명한 곳 이다.

 

유명한 태종대가 있는 곳이기도  하며

청학동에 살던 방송인 로버트 할리(하일)는 영도 하씨의  시조가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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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할머니의 마실 가는 모습이 흐르는 시간과 무관 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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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많이 불어 빨레가 엄청 빨리 마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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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산책로와 어울려 별장 처럼 보여 대조가 되는 것 같은 동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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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에 바다 따라 길게 보이는 길이 해안산책로(갈멧길) 입니다.

계단을 올라 오면 이 동네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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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는 다리가 남항 대교 입니다.

아랫길을 따라 가면 남항대교 갈멧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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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는 선박들은 부산항을 들어 오지 않고 항외에 정박한 선박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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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공동 화장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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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해 그림자도 보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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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끝 쪽에 여러 방향으로 갈라 지는 안내 표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