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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볼만 한 곳

와~~ 멸치 먹으러 가자...

by 아야해 2013. 4. 28.

 

 

 

멸치털기

 

부산 기장 대변항 멸치 털기가 힘차게 느껴졌어요.

 

힘들고 아름다운 삶의 현장에서 추임새 가락의 장단에 맞추어 멸치가

그물에서 털리고 바다에 떨어지고..

이런 모습을 보니 멸치가 비싸다고는 못 할 것 같았어요.

 

싱싱한 멸치 사다가 매콤 하게 맛있게 지져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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