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도(五桐島)
여수시 동쪽에 위치한 신항부두에서 1km 거리에 있으며
멀리서 보면 지형의 생갬새가 오동잎처럼 보이고.
옛날에는 오동나무가 많이 있어 오동도라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동도 음악분수에 무지개가 살프시 예쁘게 떳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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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도에서 바라 본 전망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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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골 내려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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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릿대가 아니고 조릿대 일종인 이대가 턴널을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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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도 등대와 아주 작은 빨간 달팽이가 천천히라는 느낌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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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무호남 시무국가"
곡창지대인 호남이 없으면(잃으면) 나라 존망도 위태로뤄와진다.
- 이순신 장군의 명언 -
거북선과 판옥선의 모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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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바위를 볼 수 있는 전망대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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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분수가 노래에 따라 다르게 힘차게 솟아 오르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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