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달마산 도솔암

 

 

 

 달마산 도솔암

 

주소 : 전남 해남군 송지면 마봉송종길 355-300

(지번) 해남군 송지면 마봉리 87-1

 

2002년 6월8일 오대산 월정사에 계셨던 현 주지<법조>스님이 연속3일간

선 몽의 꿈을 꾸고 찾아와 도솔암 터를 보시고 해몽한 후

 32일 만에 단청까지 복원 중창했다고 전해온다.
그리고 이렇게 짧은 기간에 1800장의 흙 기와를 손수 들어 올린 뜻있는 많은 분들의

정성과 공력도 함께 들어있는 법당 이라고 전해온다.

 
도솔암은 미황사의 열두 암자 중에 하나로 달마산의 가장 정상부에 있어

“주변 풍광이 워낙 수려하며 일출, 일몰 및 서 남해의 다도해를 감상할 수 있으며

 마치 구름 속에 떠있는 듯 한 느낌과 달마산의 새로운 선경의 세계를 느끼게 한다.

석축을 쌓아올려 평평하게 만든 곳에 자리 잡은 도솔암은 마치 견고한 요새와도 같다.

 

호남의 금강산이라고 불리는 달마산에 위치한 도솔암은 기암괴석이

이어진 바위병풍의 꼭대기에 절묘하게 세워져 있으며

해남 땅끝마을 일대와 다도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경관이 아름다운 곳으로

신비로운 암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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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봉주차장에 주차 후 800m 거리에 도솔봉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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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에 보이는 길이 도솔봉주차장 올라 가는 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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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봉 가는 길에서 본 기암괴석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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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개를 넘어 와야 도솔봉 올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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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봉 올라 가기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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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봉이 보이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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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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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암에서 바라본 병풍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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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암 아래 용담 가는 길에 올려다 본 도솔암 동백곷이 빵끗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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