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머금고 있는 사찰 향일암

 

 

 

금오산 향일암

 

위 치 : 전남 여수시 돌산읍 율림리 산7

 

향일암(向日庵)은 "해를 바라본다"고 해서 붙여진 사찰 이름 입니다.

자세히 살펴 보면 향일암은 해를 바라 보는 것이 아니라

해를 머금고 있는 사찰 입니다.

- 향일암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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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향일암 일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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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지나야 해탈을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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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암 삼성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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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암 올라 가는 길 곳곳에 참 아름다운 길들이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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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전이 보이는 풍경과 바다가 해를 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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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암 올라 가는 작은아름다운 길이  바위 사이를 지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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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전(용왕전)에서 내려다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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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암 대웅전과 범종각이 보이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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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전 올라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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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전 가는 길에 큰바위 사이로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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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암 관음전

원효대사께서 수도도중 관세음보살님을 친견 하신곳으로 관세음보살님을 모신 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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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전 가는길 곳곳에 이렇게 바위 턴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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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스님 좌선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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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암 해수관세음보살

관음전 우측에 남해바다를 바라보며 남해바다를 지나다니는 수많은 배들의

안녕과 중생의 생명을 보호 해주는 보살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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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암 관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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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 단층을 가까이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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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암 연등은 사찰 경내가 좁아서 인지 촘촘히 달아 놓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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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암 대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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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다운 사찰 좁은 길 풍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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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암 올라 가는 계단이 무척 경사가 가파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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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암 올라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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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암 일주문을 지나 올라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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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암 일출명소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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