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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새 방울새 참새목 되새과 학 명 : Carduelis sinica Oriental Greenfinch 몸길이 약 14cm이다. 수컷의 머리와 가슴·허리는 녹색을 띠고 날개는 갈색을 띠며 노란색 띠가 뚜렷하다. 윗면은 올리브색이 도는 갈색이고 바깥꽁지 깃털의 시작 부위 절반은 노란색이다. 배와 아래꽁지덮깃은 노란색이다. 암컷.. 2010. 3. 12.
삑삑도요 삑삑도요 도요목 도요새과 학 명 :Tringa ochropus Green Sandpiper 몸길이 약 24cm이다. 몸의 윗면은 짙은 갈색이고 날 때는 검정색으로 보인다. 허리와 아랫면은 흰색이고 멱과 목에 연한 갈색 세로무늬가 있다. 다리는 녹색이다. 등의 색이 더 짙기는 하지만 한국에서는 흔하지 않은 나그네새이자.. 2010. 3. 12.
알락할미새 알락할미새 참새목 할미새과 학 명 : Motacilla alba White Wagtail 몸길이 약 18㎝ 정도의 작은 새로서 수컷은 여름에 정수리·등·가운데꼬리깃·가슴 등은 검은색이고 나머지 부분의 깃은 흰색을 띤다. 바깥꼬리깃은 흰색이며 암컷은 수컷과 비슷하지만 배는 회색이고 머리와 가슴의 검은색이 옅은 색을 띤.. 2010. 3. 12.
백할미새 백할미새 참새목 할미새과 학 명 : Motacilla lugens Black-backed Wagtail 참새과 조류로 암수가 항상 같이 생활한다. 땅위를 걸어다니며 채식하고 거의 뛰지 않는다. 바닷가나 바위틈, 물가 벼랑의 움푹 패인 곳 등에 식물의 줄기, 마른잎을 사용해 밥그릇 모양의 둥우리를 만든다. 5월 하순~7월 사이에 산란하며 .. 2010. 3. 12.
흰눈에 그려진 새하얀 발자국 흰눈에 그려진 새하얀 발자국 다시, 겨울 - AB 에비뉴 - (Feat. 간디 Of 부가킹즈) 흰눈에 그려진 새하얀 발자국 두발이 나란히 새겨져 있으면 니가 아닐까 널 따라가면 다시 볼까 아이들 웃음과 커다란 눈사람 모두다 행복해 넌 어디에 있니 아직도 내 마음은 너만 찾아 한여름 뜨거운 모래 위에 너와 나 .. 2010. 3. 12.
눈이 펑펑 오는 날 눈이 펑펑 오는 날 우리 동네 모습을 담아 보았어요. 그래도 산에는 가야지 아마도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려고 오늘도 산에 오르는 분의 용기가 정말 멋 있다. 우리 동네에 있는 등록 되지 않은 수제 자가용 같아요. 기존 자동차의 타이어에 멋진 헤드라이트 백미러도 대형으로 등등 스님이 타는 오픈카 .. 2010. 3. 11.
눈 내리는 날 봄 담기 -매화- 눈 내리는 날 봄소식 담기 -매화- 봄소식의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나 보다. 날씨도 매우 쌀쌀 하다. 손도 시리고 발도 시리다. 카메라에 눈도 내려 그림 담기가 어렵네요. 매화밭 주인이 나오 면서 왈 금년에 매화가 열리지도 않겠다며 한숨... 이렇게 눈이 안 쌓인 꽃도 있어요. 하얀 복실강아지가 노.. 2010. 3. 11.
눈 내리는 날 봄 담기 -홍매화- 눈 내리는 날 봄 소식 담기 -홍매화- 흐리고 어두운 날씨와 달리 홍매화가 빨갛게 웃고 반겨 주네요. 정말 예쁜 모양 입니다. 수줍어 볼 빨개진 싱싱한 홍매화가 눈에 굴 하지 않고 꽃잎으로 무거운 짐을 지고 있어요. 홍매화가 눈을 업고 있어요. 눈이 홍매화 머리 까지 타고 올라 같어요. 날이 너무 어.. 2010.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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