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넘이3 황혼에 작업후 돌아 오는 어선 하루 작업후 일몰전 돌아 오는 어선 하루의 고된 일상을 마치고 해가 넘어 가기 전에 돌아 오는 어선을 황금 바다와 어울리게 담아 보았습니다. ' ' ' ' 2016. 12. 6. 2010년이 서산으로 넘어 가네요.. 2011년 내일을 위해 저편으로 가네요. 별 한 일도 없는데.. 오늘도 내일도 뜨는해 지는해 같은데.. 2010이 2011로 바뀐 것 뿐인데.. 내 주위에 바뀐 것도 하나도 없는데.. 이마에 계급장만 높아지고 있는데.. 제방에 오시는 분들 사랑만 차곡 차곡 쌓여갑니다. 사랑하는 님들 새해에도 복 많이 .. 2010. 12. 31. 해넘이 2009년도 해넘이 해운대 동백섬에서 해넘이를 보며... 차가운 바닷 바람에 시린귀를 어루만지며 또 한해를 보내는구나.. 내일의 해는 변함 없이 떠오를 것 인데 변해 가는 것은 내 나이와 흰머릿가락 이려니.... 광안대교 해넘이 야경도 한컷.. 손각대로 찍어서 핀이 좀 그렇네요.. 돌아 나오는 길에 부산.. 2010. 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