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111 장재도 백사장에 버려진 배 버려진 빈배 장재도에 이 빈배는 오래동안 백사장에 묶여 있었나 봅니다. 먹구름낀 날씨에 주인이 찾아 주지 않는 황량한 바다에 버려진 아쉬움이 슬픈 것 같았습니다. ' ' ' ' ' ' ' ' 2016. 6. 1. 먹구름이 가득낀 장흥 장재도 풍경 장흥 장재도 풍경 전남 장흥군 안양면 사촌리 95. 날씨가 바람이 엄청 많이 불고 먹구름이 가득한날 풍경 입니다. 아주 작은 장재도는 섬을 둘러 볼 수가 없으며 횟집과 전망대전망대에서는 일출과 일몰을 담을수 있다고 하는데 바람이 너무 세게불고 빗방울이 조금씩 바람에 흩날려 못 .. 2016. 5. 30. 한승원문학산책길 바다풍경 그리기 한승원문학산책길 바다 풍경 한승원문학산책길의 바다 풍경을 어떻게하면 예쁘게 그릴까하고 열심히 그려 색을 덧칠하고 수정하고 해서 올려 봅니다. 썰물에 물이 빠져 나간 백사장과 날씨가는 변덕을 부리고 바닷가 빈배의 분위기가 무척 외롭고 썰렁하게 느껴지드라구요. ' ' ' ' ' ' ' '.. 2016. 5. 28. 추억의 영도 다리를 걸어 영도로 영도다리를 걸어서 영도로 자갈치를 한바퀴 돌아 보고 걸어서 영도다리를 건너 다리밑으로 내려가 선박 계류장을 예쁘게 담아 보았습니다. 아야해 어린시절 영도다리에서 다이빙하며 수영하고 놀던 곳, 여기 저기 추억을 느껴 보았습니다. 영도(절영도)대교 아래에서 본 영도다리와 선.. 2016. 5. 15. 자갈치 에서 자갈치 나들이 자갈치 친수공간 바닷가 길을 걸으며 담아 본 그림 입니다. 조각상 위쪽 영도대교가 하루에 두번 올라 가는 다리 입니다. 새로 생기 전 예전 영도다리 아야해 정말 많이 다니던 다리 였는데.. 피난살이 시절의 추억이 담긴 조각상이 문화공간에 자리하고 있네요. ' ' ' 건너.. 2016. 5. 11. 비 그친후 떨어진 동백꽃 동백꽃길 비 그친후 바람 불어 떨어진 동백꽃들이 지나 가는 님들을 위해 계단 길을 예쁘게 수를 놓았네요. 여행중 즐겁고 발길 가벼운 예쁜 분위기 밟고 가기가 좀 미안하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하네요. ' ' ' ' ' ' ' ' 2016. 5. 4. 삼성암 돌계단에 핀 매발톱 삼성암 돌계단에 핀 매발톱 범어사 삼성암 돌계단에 매발톱이 참 아름답게 피었는데 지나가는 발걸음들이 꽃을 피해 다니고 있었습니다. 돌계단 시멘트 틈새로 자라난 매발톱이 자연의 산바와 건강함을 보여 주네요. 사찰 방문객들이 돌계단에 자란 매발톱을 가르키고 이야기를 나누네.. 2016. 4. 30. 국립공원 여수 오동도 오동도(五桐島) 여수시 동쪽에 위치한 신항부두에서 1km 거리에 있으며 멀리서 보면 지형의 생갬새가 오동잎처럼 보이고. 옛날에는 오동나무가 많이 있어 오동도라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동도 음악분수에 무지개가 살프시 예쁘게 떳네요. ' ' ' 오동도에서 바라 본 전망대 풍경 ' ' ' ' .. 2016. 4. 28.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