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락강변체육공원 두번째

 

 

 

삼락강변체육공원에서 만난 야생화

 

습지초지및 습지에서 만난 야생화들이 늦은 가을에도 몇몇개가 피어 있었어요.

 

 

 코스모스가 물에 빠졌는데..

노오란 꽃술은 아름답게 피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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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칸나(타알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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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끝에 잠자리가 앉았는데 꽃의 키가 나보다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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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어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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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습지에 아직도 수련이 이쁘게 피어 있었으며, 연꽃도 2송이가 피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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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잎은 가을 인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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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물옥잠

물옥잠은 여기 저기 피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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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오이

박과 하늘타리속 덩굴성식물 일년초인 뱀오이입니다

올려다 보고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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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억새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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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범의꼬리

꽃범의 꼬리엔 박각시들(3종)이 엄청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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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수세미

쌍떡잎식물 도금양목 개미탑과의 여러해살이풀

물수세미는 파릇파릇하게 많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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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 가 보면 더 많은 꽃들을 볼 수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