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마추피추의 작품 구경 하기..
-셋째-
작품을 다 담지를 못했습니다.
스모그 없는날 다시 한번 가봐야 할 것 같아요.
사랑 그리고 새
-전영진-
누구나 새처럼 날고 싶겠죠 그래서 아마도 작가는 이렇게 표현 했나 봅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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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감천 문화마을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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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지붕에는 많은 새가 날아와 앉았네요.
저 마다의 표정이 다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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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옆에도 날아와 앉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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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갤러리
-김홍희-
아름다운 골목 등 담기위해 전국에서 많은 사진가들이 찾아 오는 곳 이랍니다.
내부에는 방문객들이 담은 문화마을의 사진들이 전시 되어 있어요.
나무
-김상호-
많은 마을의 구성원들을 나무의 잎으로 표현해 성장 발전을 바라는 소망을 담았다고 합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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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나무
-최장락-
작품을 찾기 위한 동선을 화살로 표시 하였네요.
마을의 중간 지점에 포토존을 만들었어요.
헌데 화살 표시는 계속 가면 희망의 집 까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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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집
-노주련-
안방의 모습 밖에 못 담았습니다.
이 작품은 안방의 탄생을 표현 했다고 합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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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김정주-
감사 하는 마음으로 버려진 물건들을 소재로 작품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작업은 주민들과함께 버려진것을 이용한 리싸이클링 아트 라고 하네요.
주민이 함께 참여 했다고 합니다.
음료수 병뚜겅도 보이고,캔 따개도 보이고,버려진 사진도 보이고,버려진 건전지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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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도 자연광으로 정말 멋진 전시장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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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집
-정화욱-
감천 2동은 한국전쟁으로 인해 조성된 마을입니다.
그래서 민족의 평화와 인류 공영을 담았다고 합니다.
평화의집 벽에 걸려있는 그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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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전시된 그림의 밥그릇은 무엇을 나타내고자 했을까요???
제방을 오시는 분들도 새까만 바탕에 흰 이 밥그릇(아니면 다완)의 표현을 댓글로 남겨 주시면
하는 숙제를 드리고 싶습니다.
살기 위해서 먹을수 있는 밥을 담기 위한 것이려나. 아니면 밥좀 주소 하던 시절의 이야기 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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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은 방문객이 글을 써서 붙이는 공간으로서 평화의 메시지를 남기는 작품 코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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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박은생-
정지영의 시 향수를 시각화하여 형상화 하였다고 합니다.
작품에 반사되는 형태의 변화는 시간에 따라 변하는 주위 환경의 변화를 담아 내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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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페-흔적
-박경석-
이 작품 외부는 못 담았어요.
건물의 전체 모습은 하얀 컵에 빨간 손잡이가 있는 형상입니다.
누구나 찾아와 읽고 쉬어 갈 수있는 곳으로 대여는 안된다고 합니다.
아랫층은 어린애들이 놀 수있는 공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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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가 피어나는 마을
-문병탁-
자라 나는 무지개의 이미지로 아름다운 꿈이 현실화 되는 것을 형상화 하였다고 합니다.
문화 마을 작품을 반정도 밖에 못 담아서 다음을 기약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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