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남도 여행 이틀째 밤을 맞으며..
남도 여행 이틀째 지는 해를 수문리 해수욛장 근처에서 만났습니다..
황금빛 바다가 추위를 잊게 해 주었습니다.
촬영 조건이 안 좋아 손각대로 담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 손이 엄청 시렸어요.
그래도 즐거운 여행 이틀째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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