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나들이 남도 여행 사흘째
셋째날 돌아본 여행지
1. 두륜산 전망대 (10:30)
2. 고산윤선도 유적지 (12:00)
3. 두륜산 대흥사 (15:00)
4. 달마산 미황사 (17:00)
5. 중리 신비의섬 (17:40)
6. 땅끝마을 전망대 (18:00}
1. 두륜산 전망대
듀륜산 케이블카 타는 곳을 정상에서 본 풍경 입니다.
스모그도 많고 바람도 많이 불었으며 평일 날 오전이라 관광객도 별 없어서 케이블카는 우리가 대절했습니다.
탑승료가 1인 8,000원으로 비싸다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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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를 타고 내리면 제인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이쁜 사랑 약속의 흔적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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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앞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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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 본 다도해 모습
이날은 스모그가 많아서 멀리 보이는 풍경은 포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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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지도를 닮았다는 그림을 나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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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륜산 정상의 고계봉에서 인증 샷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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