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폭의 동양화를 보는 석문정

 

 

 

석문정

 

위치 : 전남 강진군 도암면 석문리 산48-7

 

석문정이란 명칭은 이곳 도암 출신이며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의 손자인

방산(舫山) 윤정기(尹廷琦 1844~1879),

조선시대 학자인 송하(松下) 오한규(吳漢圭1838~1929)그리고 옥봉(玉峰 백광훈(白光勳 1537~1582)이

이곳 석문산의 아름다운 경치를 노래한 시에 전해 내려 오고 있다.

 

이 정각은 1945년 8월15일 해방을 맞아 선열들의 조국과 민족을 위한

투혼의 정신을 기리고 광복을 기념 하기 위해

제1대 윤영하(尹明夏) 도암 면장등이 건립한 4각 돌기둥 목조 기와 형태인 해방 기념각이 있던 자리 이다.

 

 

날씨가 흐린날의 아름다운 풍경의 석문정이 보이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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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정을 올라 가는 길목 석문공원에서 바라본 석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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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정 까지 돌계단을 밟으며 올라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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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정 바로 밑에서 바라 본 모습이 길이 좁아  화각이 나오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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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정은 기암괴석에 위에 세워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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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산(石門山)의 기암괴석과 어울려 한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는 석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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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정에세 바라 본 기암괴석의 석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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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산의 기암괴석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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