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동 문화마을4 골목길은 다른 골목길로 통한다. 부산 마추피추의 골목길의 색을 찾아서 -네번째- 담이 없는 골목길 어느 쪽으로 가도 다 통 하고 두사람이 손잡고 갈 수 없는 참 아름답고 아픈 역사를 밟고 가는 골목길 하늘끝 보며 꼬불 꼬불 돌아 오르는 골목길에는 삶을 등에 업은 발걸음이 무거웠을 것 같구나 울타리 없으니 옆집이 .. 2010. 12. 4. 부산 마추피추의 작품 구경하기 부산 마추피추의 작품 구경 하기.. -셋째- 작품을 다 담지를 못했습니다. 스모그 없는날 다시 한번 가봐야 할 것 같아요. 사랑 그리고 새 -전영진- 누구나 새처럼 날고 싶겠죠 그래서 아마도 작가는 이렇게 표현 했나 봅나다. ' ' 안녕 하세요. 감천 문화마을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 ' 이 .. 2010. 12. 4. 부산 마추피추의 색을 찾아서 부산의 마추피추 -두번째- 마추피추의 아름다운 모습의 색을 찾아서 담아 보았습니다. 감천동 문화마을을 들어서면 만나는 작품들이 예쁜 색으로 맞아 준다. 마주보다(나인주 작가)란 제목의 작품은 두개의 벽화중 측면의 큰 벽화는 건물 앞쪽 골목 풍경을 거울처럼 반사된 형태롤 나타.. 2010. 12. 3. 부산의 마추피추를 찾아서.. 부산의 마추피추 -첫번째- 부산광역시 서구 감천2동 문화마을을 부산의 마추피추라고 부릅니다. 2010년 12월 첫째날 부산의 마추피추를 담아 보려고 집을 나섰다. 예전 기억을 더듬어 토성동 지하철에서 내려 걸어 가기로 하고 까치고개를 향해 가파른 언덕길을 숨을 몰아 쉬고 올랐다. 마.. 2010. 12. 3. 이전 1 다음